12월, 캐럴과 내 트리를 꾸며줘!

12월이 되었습니다. 이상하게 덥기만 한 날씨도 조금씩 추워지고 캐럴을 들으며 연말이 되었음을 느낍니다. 요즘 자주 듣는 캐럴 5곡과 "내 트리를 꾸며줘"라는 링크를 소개합니다.

 

Alex Sampson - Lost in NewYork

 

 

Charlie puth - December 25th

 

 

Alessia Care - Make It To Christmas

 

 

Ed Sheeran - Merry Christmas

 

Ava Max - Christmas Without You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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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캐럴은 왜인지 잔잔한 노래를 많이 듣게 됩니다. 잔잔한 노래가 눈 덮인 포근한 크리스마스를 연상하게 해서 좋네요.

다음은 "내 트리를 꾸며줘"라는 링크를 소개합니다.

 

요런 식으로 링크에 접속해서 로그인 한 후 나만의 트리를 꾸밀 수 있고, 이걸 공유하면 다른 분들이 익명의 닉네임으로 편지를 남길 수 있는데요. 모인 편지들은 12월 25일, 크리스마스 당일이 되어야 열어볼 수 있답니다. 시간을 기다려 열어보는 편지라니 로맨틱하지 않나요? 여러분도 친구나 지인 분께 공유해 보세요. 

 

내 트리를 꾸며줘!

저는 분홍색 트리로 꾸며 보았습니다. 전이랑 디자인이 조금 바뀐 거 같네요. 

요건 제 트리 링크입니다. 구경하시고 가세요.